692 2025-11-23

사뿐

30. 甲은 자기소유의 주택을 乙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는데, 그 주택의 점유와 등기가 乙에게 이전되기 전에 멸실되었다. 다음 중 틀린 것은? (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)

①	주택이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.

①	주택이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없다.

②	주택이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이미 받은 계약금을 반환할 의무가 없다.

②	주택이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이미 받은 계약금을 반환할 의무가 없다.

③	甲의 과실로 주택이 전소된 경우, 乙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.

③	甲의 과실로 주택이 전소된 경우, 乙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.

④	乙의 과실로 주택이 전소된 경우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있다.

④	乙의 과실로 주택이 전소된 경우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있다.

⑤	甲이 이행기에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제공하면서 주택의 인수를 최고하였으나 乙이 이를 거절하던 중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.

⑤	甲이 이행기에 이전에 필요한 서류를 제공하면서 주택의 인수를 최고하였으나 乙이 이를 거절하던 중 태풍으로 멸실된 경우, 甲은 乙에게 대금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.

해설은 유료서비스입니다.